'La Boum'

2010. 5. 31. 17:13 from 영화의 디테일
'라붐(la boum)'은 '파티'라는 의미로,
남성관사 'le'를 사용해야 하는데
주인공이 소피 마르소인 까닭에 여성 관사 'la'를 사용했다고 한다.

마튜가 빅의 뒤에서 헤드폰을 살짝 올려주자 흘러나왔던 음악

<Richard Sanderson - Reality>


둘은 둘만의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는데

결국 빅은, 가슴에 못이 박히고!

소피 마르소!
소피 마르소!
소피 마르소!

아마도 우리 아버지 뻘쯤 되실 분들의 로망이 였다고 한다.(40-50대)

(줄거리가 궁금하다면 클릭!)

잔잔한 청소년기의 트러블과 부모님들 사이의 문제.
딱 2가지의 사건으로 이뤄지는 영화는 지금 봐도 풋풋함이 묻어난다.

하지만, 정작 청소년들이 봤을때 그들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이 영화를 봤을 청년들은 오토바이와 롤러장, 파티에 대한
열망이 생겼을 것 같다.

2편을 예고하는 마지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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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nike free run 2013.04.20 04:45

    나도 용기가 없어서 아플 것 같아서 아무 말 못 하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abercrombie and fitch 2013.04.26 09:46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3. addr | edit/del | reply プラダ 公式 2013.04.27 23:39

    능력을 키울 수 있을

Yang-Gang 은 DJ를 꿈꾸는 '청년' 이다.
아직 '프로 DJ' 는 아니지만, 곧 꿈을 이룰 그의 모습을 여기서 먼저 확인해 보자.
두번째 선곡은 '디지탈리즘(Digitalism) -Pogo'이다.  


 


독일출신 일렉트로니카 듀오인 Digitalism(디지탈리즘)
[젠스 모엘레(Jens Moelle), 이스마일 튀펙시(Ismail Tufekci)]
 
데뷔: 2007년 1집 [Idealism] 

Pogo는 2007년에 발표한 Digitalism(디지탈리즘)의 첫정규 앨범[Idealism] 이다.


이음악(Pogo)은 록음악의 요소를 가지고있고,
일렉트로니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쉽게 즐길수 있는 음악이다.

Pogo의 뜻은 아프리카사람들의 춤추는 방식. 
즉, 위아래로 통통뛰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한다.


Pogo는 일렉트로니카지만 록구성으로 되어있어서 
록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큰인기를 가진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원곡도좋치만 리믹스버전이 더 들을만 하다.


자!
 
우리도 한번 이노래를 들으면서 뛰어보자. Jump! Jump!

Digitalism - Pogo  M/V

Digitalism "Pogo" music video from Aske Pedersen on Vimeo.



Digitalism - Pogo (Shinichi Osawa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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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louis vuitton 2013.04.27 21:35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되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가된다.Topics related articles:


    http://jjon.tistory.com/56 新建文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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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카와 미와 [Dear Doctor] '우리 의사선생님'
#씨네코드 선재



 자격을 가졌다하여, 어디선가 누군가가 부여하는 쯩(증) 그래서 자격증.
'우리 의사선생님'의 주인공 이노는 의사가 아니다. 그러면 당연히 불법.
쇠고랑을 달랑달랑 차고 콩밭이 맛있다는 철창행이 되어야 하는데,
영화는 이노를 감싸 앉고, 세상의 굳어져 있던 사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라고
손짓 한다. 진정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쯩(증)이 돌아가느냐고.

 자격을 가진다는 건 험난한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의사가 되려면? 지금 내 나이가 스물여섯이니깐 죽기전에 의사가 될 일은 없다. 의사가 되려고 들어가는 입구는 좁지만, 입구만 들어가면 넓고 광활한 평지에 깊이 파인 웅덩이 하나 없는 탄탄하고 안정적인 곳에 안착한다고들 한다. 내가 봐도 맞는 말씀! 왜 신랑감 1순위가 되겠느냐. 다 이유가 있다. 퉤!

 시골마을에 인턴으로 온 소마에겐 돈만 밝히는 개인병원 의사 아버지와 비교되는
우노에게서 가슴 뭉클한 의사로써의 사명감을 느끼는 듯 하다. 결국 그가 '가짜' 라는 사실에
안타까워 할 뿐, 그가 범죄자니 악랄한 돈 벌레니 손가락질 하지 않았다.(자세한 줄거리. 클릭)
 
니시카와 미와 감독이 이 영화에서 의도하는 것을 무엇일까?!
왜 의사였을까?(니시카와 미와 인터뷰 보러가기 클릭!)


<출처: http://cafe.daum.net/englishppt4/KIRw/20>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의료 민영화' 의 큰 주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 아마 못 사는 사람은 몸이 아파도 서러울 것이고, 잘 사는 사람들은 더욱더 값진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의사에게 환자는 고객이 될 것이고, 고객의 등급 또한 한우처럼 나눠지겠지. 세상이 곱지 못하게 돌아가는 것에 대한 일침을 가하고 싶은데, 이 영화는 일침이라기 보다는 우회적으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는 것이다. 결국 '의료 민영화'가 되면, 어디선가 가짜 자격증을 가진 가짜 의사가 나타 날 수 있는게 아닐까? '가짜' 라 하여 이노처럼만 됐으면 뭐 가짜라도 얼씨고 좋구나~ 하겠지만, 이거 뭐 당연히 영화일뿐. 이란 생각에 휴, 또 한숨이 늘어 버린다.

초록의 농촌에서 뭔가 색감의 아름다움에 슬며시 젖더니
시골의 간지러운 정에 뭉클뭉클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그리워지더니
결국 이노의 도망으로 나는 안타까워졌다.
결국 동네 사람들이 이노를 의사로 만든거였지.
위암에 걸린 할머니와 이노의 사랑에
영화가 무언가 어설픈 해피엔딩이 된 것.

'과연 그 사람이라면 엄마의 임종을 어떻게 맞이하게 했을까요?' 라는
딸의 말에, 나라면? 이라는 고민을 해보았지만 죽어가는 사람에게 무엇이 최선일까?
하는 고민만 남긴채 아무것도 내 머리로 답을 얻지 못했다.

난잡스럽 영화에서 얻어 온 이야기 꺼리들을 두서없이 꾸깃꾸깃 만들었다가 다시 슬며시
펼쳐냈다. 등장인물이 누구든 소재가 무엇이든

이 영화에선 사람과 사람사이에 믿음과 신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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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adidas 2013.04.27 19:54

    내가 성공을 했다면 오직 천사와 같은 어머니의 덕이다.Topics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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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rachel4god.tistory.com/200 新建文章 7

    http://bline.tistory.com/22 新建文章 11


하악하악.
뒤늦게 알아버린 요런(?)음악.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노래
후덕한 인상의 1인 멤바(이진원)


통신판매로 시작된 1집부터

3.5집 prototype A 까지
알고 싶다면
(위키패디아 클릭!)

이번 컨셉은 '전투형 달빛요정' 이라하는데,
풋. (미안요;) 욱낀걸 어째.
프하하하하하하하하

1집에선 패배자의 정서로 노래해서 많은 공감을 얻었고,
이번엔 패배자의 정서가 아니라 거침없는 패배자로.
진정한 루저킹! 이지만, 영웅본색 함껏 묻어나는. 풉.


<출처:http://papey.tistory.com/61>


혹시 '디트로이트 메탈시티' 를 보셨나요?

왜 자꾸 그 만화책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
무언가 비슷해.
한국판 네기시.
무언가 네기시적인 제목들도 비슷하단 말이지.
들어봅시다!
3.5집에 들어있는 '입금하라'





02. 입금하라

lyric

(입금하라!)

세상이 내게 묻는다
지금껏 넌 얼마나 열심히 살았느냐고
그 누구보다 치열했던 삶이었냐고 나를 다그친다

그래서 변명해본다
조금은 게으르고 그래서 가난했지만
적어도 나는 정의로왔다 너에게는 별 의미 없겠지만

한 번 더 세상에 나를 맡겨볼까
한 번 더 속는셈 치고 믿어볼까
나 혼자서 아무리 울부짖고 소리쳐봐도 (워)
이 땅의 정의는 메이드 인 차이나

결국엔 나도 똑같다
정의가 있네 없네 잘난 척하고 있지만
일억만 주면 닥칠것이다 입금하라 정말로 닥치는지

입금하라 입금하라 입금하라 입금하라

한번 더 세상에 나를 맡겨볼까
한번 더 속는 셈 치고 믿어볼까
나 혼자서 아무리 울부짖고 소리쳐봐도(워)
이 땅의 정의는 메이드인 차이나
이 땅의 정의는 메이드인 차이나
이 땅의 정의는 메이드인 차이나 (헿!)




풉.
아 너무 재밌고 욱낀다.
이래서 달빛님은 남성팬이 많다고함.
여성팬을 아주 원츄하신다고 함. 풉.


심지어 소모포어 징크스 1.5집이 정말 말그대로 됐다는 것도.
안될 걸 예상이라도 한 듯한 저 제목들 크크크.
소모포어징크스! 어차피 겪을일 후딱. 해치워버리자는 듯한 뉘양스다.



3.5집
이번엔 강력한 루저킹! 이다.
할말은 한다!!
아. 지금 공식사이트에서 앨범을 구매할 수도 있다고 한다. (공식사이트 클릭!)


지금 현 정권을 비판하는 듯 한(?)
아니 그냥 희롱하고 있다. 뭐지 이 통쾌한 맛은?

들어보자. 3.5집 '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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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설탕로 2010.05.10 15:02

    고등학교 때 절둑거리네 < 에 푹 빠져서ㅋㅋ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D 진짜 1인밴드의 최고봉

    • addr | edit/del 샤콘느와 2010.05.10 21:22 신고

      쏘핫.스러움이 참 좋쵸?

      패배자의 정서를 이야기 한다는데,
      패배자로 분류한다는게,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진정 루저킹!의 음악 좋습니다! 훗.

  2. addr | edit/del | reply ugg australia 2013.04.27 22:08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http://noq.todsoutletonlinexx.com/ todds,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3. addr | edit/del | reply oakley sunglasses sale 2013.04.28 02:51

    하지만 알면서도 너의 모든 것이 욕심이나

  4. addr | edit/del | reply ray ban aviator sunglasses 2013.04.28 19:38

    사람이란 자기가 생각하는 만큼 결코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Topics related articles:


    http://anireco.tistory.com/23 新建文章 5

    http://angtal.tistory.com/223 新建文章 12

    http://h-plus13.tistory.com/321 新建文章 2

    http://jihyon.tistory.com/124 新建文章 6

  5. addr | edit/del | reply louboutin shoes 2013.05.03 08:47

    사회적 관계를 반영하는 언어적 장치


영화 CashBack 중.

사랑에 관한 심심하고도 무료한 이야기를 한번 써볼까한다.

언제나 질폭남[각주:1]들의 고민거리는 그녀에게 더 좋은 남자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늑대들의 본능적인 상상.
훗. 까짓꺼 버려. 라고 말하고 싶지만, 남자들의 무한 상상력을 자꾸 집착하게 만들고 사랑을 믿는다 믿는다 하지만, 결론은 믿지 못해 상대방을 달달달 볶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걸까? 수많은 남자들의 연애고민이 아닐까?
저것이 나 몰래 혹시 바람이라도 피는거 아닐까? 훗.
엉망진창 진흙탕 생각들을 펄럭펄럭 바람에 날려버려랏.

Cooooooooool 하게 연애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남자들이여. 털털해져라.
털털한 척이라도 용케 해보자.
그러면 사랑의 무게 추가 너에게 넘어오는게 느껴질 것이다. 서서히.





"케케묵은 질문 하나! 사랑이 뭐지?"


가장 철학적이면서 근본적인 질문은 답을 구하기 어렵다.

사랑은 가장 순수하면서도 가장 악하다. 구름 위를 걷게도 해주지만, 지옥 불가마 안에서 쪄 죽겠도 할 수 있다. 함박 웃음을 하하호호하게 만들 수 있지만, 피 눈물을 주륵주륵 흘릴 수도 있는 것이다. 자석의 N극과 S극을 동시에 가진. 암수가 한 몸에 얽혀있는 자웅동체.

『사랑에 관한 시도 많고, 사랑에 관한 노래도 많듯이.
  이별에 관한 시도 많고, 이별에 관한 노래도 많다.

  사랑에 사랑에 사랑해.
  이별에 이별에 이별애.』

쉽지 않아. 모든 걸 정리한다는 건.
그대들의 사랑은 or 이별은 정상적인가?


사뭇 많은 남자들이 이별 후 다시 옛 애인에게 술에 취해 전화를 건다.
그리고 아침에 술에 깨 핸드폰 통화내역에 찍혀있는 그녀의 전화번호를 보고 머리를 쥐어짜며 손발이 오그라 들어 방방뜬다. 그런 창피함과 민망함에 오글거리는 걸 참아내야 한다.

언제다 남자들의 대사는 같다. "우리 다시 만나면 안될까?"
언제나 여자들의 대사는 같다. "미안, 안될 것 같아."

멍청이들아.
보낸 여자들.
그냥 보내주자.
어쩔 수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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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투폭발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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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gafas de sol carrera 2013.04.30 03:32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 http://rtff.zapatillasbaratases.com/ adidas baratas.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