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5.07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나는 개, 입금하라) (6)
  2. 2010.05.02 Mary Jane 'so well(Acoustic Ver.)' (5)
  3. 2010.04.29 10cm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5)

하악하악.
뒤늦게 알아버린 요런(?)음악.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노래
후덕한 인상의 1인 멤바(이진원)


통신판매로 시작된 1집부터

3.5집 prototype A 까지
알고 싶다면
(위키패디아 클릭!)

이번 컨셉은 '전투형 달빛요정' 이라하는데,
풋. (미안요;) 욱낀걸 어째.
프하하하하하하하하

1집에선 패배자의 정서로 노래해서 많은 공감을 얻었고,
이번엔 패배자의 정서가 아니라 거침없는 패배자로.
진정한 루저킹! 이지만, 영웅본색 함껏 묻어나는. 풉.


<출처:http://papey.tistory.com/61>


혹시 '디트로이트 메탈시티' 를 보셨나요?

왜 자꾸 그 만화책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
무언가 비슷해.
한국판 네기시.
무언가 네기시적인 제목들도 비슷하단 말이지.
들어봅시다!
3.5집에 들어있는 '입금하라'





02. 입금하라

lyric

(입금하라!)

세상이 내게 묻는다
지금껏 넌 얼마나 열심히 살았느냐고
그 누구보다 치열했던 삶이었냐고 나를 다그친다

그래서 변명해본다
조금은 게으르고 그래서 가난했지만
적어도 나는 정의로왔다 너에게는 별 의미 없겠지만

한 번 더 세상에 나를 맡겨볼까
한 번 더 속는셈 치고 믿어볼까
나 혼자서 아무리 울부짖고 소리쳐봐도 (워)
이 땅의 정의는 메이드 인 차이나

결국엔 나도 똑같다
정의가 있네 없네 잘난 척하고 있지만
일억만 주면 닥칠것이다 입금하라 정말로 닥치는지

입금하라 입금하라 입금하라 입금하라

한번 더 세상에 나를 맡겨볼까
한번 더 속는 셈 치고 믿어볼까
나 혼자서 아무리 울부짖고 소리쳐봐도(워)
이 땅의 정의는 메이드인 차이나
이 땅의 정의는 메이드인 차이나
이 땅의 정의는 메이드인 차이나 (헿!)




풉.
아 너무 재밌고 욱낀다.
이래서 달빛님은 남성팬이 많다고함.
여성팬을 아주 원츄하신다고 함. 풉.


심지어 소모포어 징크스 1.5집이 정말 말그대로 됐다는 것도.
안될 걸 예상이라도 한 듯한 저 제목들 크크크.
소모포어징크스! 어차피 겪을일 후딱. 해치워버리자는 듯한 뉘양스다.



3.5집
이번엔 강력한 루저킹! 이다.
할말은 한다!!
아. 지금 공식사이트에서 앨범을 구매할 수도 있다고 한다. (공식사이트 클릭!)


지금 현 정권을 비판하는 듯 한(?)
아니 그냥 희롱하고 있다. 뭐지 이 통쾌한 맛은?

들어보자. 3.5집 '나는 개'







Posted by MaGaTon(lkiri4@gmail.com)
Twitter @lkiri







Posted by 샤콘느와 트랙백 0 : 댓글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설탕로 2010.05.10 15:02

    고등학교 때 절둑거리네 < 에 푹 빠져서ㅋㅋ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D 진짜 1인밴드의 최고봉

    • addr | edit/del 샤콘느와 2010.05.10 21:22 신고

      쏘핫.스러움이 참 좋쵸?

      패배자의 정서를 이야기 한다는데,
      패배자로 분류한다는게,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진정 루저킹!의 음악 좋습니다! 훗.

  2. addr | edit/del | reply ugg australia 2013.04.27 22:08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http://noq.todsoutletonlinexx.com/ todds,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3. addr | edit/del | reply oakley sunglasses sale 2013.04.28 02:51

    하지만 알면서도 너의 모든 것이 욕심이나

  4. addr | edit/del | reply ray ban aviator sunglasses 2013.04.28 19:38

    사람이란 자기가 생각하는 만큼 결코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Topics related articles:


    http://anireco.tistory.com/23 新建文章 5

    http://angtal.tistory.com/223 新建文章 12

    http://h-plus13.tistory.com/321 新建文章 2

    http://jihyon.tistory.com/124 新建文章 6

  5. addr | edit/del | reply louboutin shoes 2013.05.03 08:47

    사회적 관계를 반영하는 언어적 장치

<출처: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1883521>


Mary Jane
모던 락을 하는 여성 4인조 밴드다. (위키백과로 그녀들을 알아보러 가기! 클릭!)

내가 그녀들의 감미로운 파워풀에 넋이 나갔던 공연이
아마 상상마당에서 그녀들의 공연을 처음 봤을 때 였던 것 같다.
공연이 끝나고 같은 상상마당 친구들에게
Mary Jane!Mary Jane! 을 외쳤었다.

일단 구성원을 살펴보면,


<출처: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1883521>
  • 안현선 (보컬)
  • 임지혜 (베이스)
  • 조은주 (기타)
  • 박아름 (드럼)
하하핫.

나는 Mary Jane 'so well' 이란 곡을 가장 좋아하는데.
너무 감미로와.. 아홍홍 뿅뿅뿅 +_+

보컬의 진득하면서도 쫀득쫀득한 음색
아흑. 그리고 노래를 하면서 앞머리로 얼굴 전체를 감싸 버리며
뭔가 비밀스러운 향기까지 뿜었다.
마치 무언가에 공허한 무대 안에서 혼자 음악에 심취해
부르는 듯한 모습이랄까?
나도 모르게 조용히 빠져들게 만들었던..

[잡담]
상상마당 인큐베이팅 밴드로 활동을 하고
2009년 마지막 굿바이 콘서트를 할 때,
우리 상상마당 서포터즈들도 송년회를 했었는데,
송년회가 끝나고 팀장님과 함께 밴드들 뒷풀이로 가서
Mary Jane 을 만날 생각에 두근반 세근반 콩닥콩닥!

But ..
다들 집에 가셨다. 애플윙과 에이첼 밖에 없었다능..
임진모 선생님과..
아쉬웠지만, EP앨범이 나오고 또 내 손으로 들어오고.
우훗.
그 중에 특히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so well'
들어봅시다!
얍얍!!




<So Well>


감춰버린 슬픔 그안에 사라져갈 기억이 이젠
상처받은 아픔 그속에 흘려보낼 눈물도 이젠
I'm so well, so well, so well
I'm so well, so well, so well

넌 떠나갔지만, 남겨졌지만
너와의 진한 사랑 모두 끝이 났지만
슬프지 않아 울지도 않을거라
너와의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해

So far away from you
And I trying not to think about you

널 그리던 내 가슴도
널 향한 내 설레임도
so well, so well, so by



음악이란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그 다르다는게 매력이 아닐까?

Mary Jane 만의 매력이 나를 젖게 만들었다. 흠뻑.





Posted by  MaGaTon(lkiri4@gmail.com)
twitter  @lkiri







Posted by 샤콘느와 트랙백 0 : 댓글 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낼름:P 2010.05.12 02:24 신고

    여자그룹이라서 좋아한겁니까 노래가 좋아서 좋아한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히 농담농담 노래부르는분 목소리가 좋아요:D

  2. addr | edit/del | reply toms shoes 2013.04.27 18:52

    젊을 때에 배움을 소홀히 하는 자는 과거를 상실하고 미래도 없다Topics related articles:


    http://timefly88.tistory.com/60 新建文章 11

    http://tnfm.tistory.com/554 新建文章 6

    http://seoeun25.tistory.com/209 新建文章 9

    http://gpio.tistory.com/17 新建文章 5

  3. addr | edit/del | reply pandora charms uk 2013.04.28 04:00

    눈을 감아 보아도 귀를 막아 보아도

  4. addr | edit/del | reply a&f 2013.05.03 10:07

    수입재료의 비중 증가


 
오두콩이 어느 날 새벽에 올려둔 처음 보는 인디밴드의 음악에 그만 쏙 빠져버리고 말았다.
밴드 이름은! 10cm!!
어찌 이렇게 강렬한 네이밍을 할 수 있었을까?
별 생각없이 두 멤버의 키 차이가 10cm 라 한다.

<출처: http://img.youtube.com/vi/3mvhw_2-ATA/0.jpg>

무언가 혀를 감는 듯한 목소리에 느끼함을 함껏 뭉쳐서 감정을 실어 노래한다.
밴드소개를 하자면 열혈 두 청년 으로 이뤄졌다.
(보컬 및 퍼커션 JY권정열, 보컬&기타 CJ윤철종)
요즘 아이돌 가수들처럼 바이브레이션을 많이 쓰지 않고. 쭈욱 뻗는 듯한 느낌과 마지막음을
쭈욱 끌어주어 무언가 자꾸 아쉬움에 따라가게 된다라고 할까?

꽥꽥 지르는 시원함은 아니고,
휘황찬란한 꺽기나 바이브가 동원되지 않다.
테크니션하진 않다.
그래도 10cm 는 자신들만의 개성을 가졌다.
버스 안에서 찍은 이 영상은 무언가 완성도가 높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주위 사람들의 목소리까지 겹쳐져 진정한 버스킹(?) 이다.
버스에서 했으니깐! (농담 따먹기임)

근데 솔직히 가사 잘 안들린다.
뭐라 그러는지 제대로 다 못 듣는다.
나만 그런거 아닐껄?
그래서 가사도 밑에 써 넣어 본다.

그대들이여 오늘밤은 외로워 보자.
그리고 어둠이 무서워 보자.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 10cm

(가사)
오늘밤은 혼자있기가 무서워요
창문을 여니 바람소리가 드세요

사람들은 나를 보살펴주질 않아
잠들때까지 날 떠나지 말아줘요

꾸물거리는 저기 벌레를 잡아줘요
잡은 휴지는 꾹꾹 구겨 창문밖에 던져버려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변하지 않아
그냥 오늘 밤만 내게 안겨서
불러주는 자장 노래 들을래

오늘밤은 혼자 잠들기 무서워요
저 작은방에 무언가 있는 것 같죠

잠깐만요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냐
잠 들때까지 집에 가지 말아줘요

혹시 모르니 저기 대문을 잠궈줘요
들어올때는 불을 끄고 방문을 반쯤 열어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변하지 않아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길래

혹시나 내가 못된 생각 널 갖기위해
시커먼 마음 의심이 된다면 저 의자에 나를 묶어도 좋아

창밖을 봐요 비가와요 지금 집에 가긴 틀렸어요
버스도 끊기고 여기까진 택시도 안와요

오늘밤은 혼자있기가 무서워요
잠들때까지 머릿결을 만져줘요

믿어줘요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냐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겨서 불러주는 자장 노래 들을래
제발 오늘 밤만 가지말아요.



Posted by  MaGaTon(lkiri4@gmail.com)
twitter  @lkiri






Posted by 샤콘느와 트랙백 0 : 댓글 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Nick.Yoon 2010.04.29 12:56 신고

    십센치는 진정 짱 이에요 그쵸
    아메아메아메아메 아메리카노

  2. addr | edit/del | reply nike free 2013.04.21 06:27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

  3. addr | edit/del | reply tienda adidas 2013.04.23 23:13

    형제는 하늘이 내려주신 벗이다.

  4. addr | edit/del | reply lisseur ghd pas cher 2013.04.26 06:30

    능력을 키울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