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3.21 10cm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2)
  2. 2010.04.29 10cm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5)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그대는 물에 젖지 않은 성냥개비 같아 아무리 싫은 표정 지어도 불타는 그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네

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 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

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 못살고 못 죽고 그대 없는 홍대 상수동 신촌 이대 이태원
걸어 다닐 수도 없지

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 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

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 못살고 못 죽고 그대 없는 홍대 상수동 신촌 이대 이태원
걸어 다닐 수도 없지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 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 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대박 대박







Posted by 샤콘느와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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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abercrombie soldes 2013.04.24 22:33

    형태를 몇 가지로 규납하였다

  2. addr | edit/del | reply longchamp tote 2013.04.26 21:25

    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오두콩이 어느 날 새벽에 올려둔 처음 보는 인디밴드의 음악에 그만 쏙 빠져버리고 말았다.
밴드 이름은! 10cm!!
어찌 이렇게 강렬한 네이밍을 할 수 있었을까?
별 생각없이 두 멤버의 키 차이가 10cm 라 한다.

<출처: http://img.youtube.com/vi/3mvhw_2-ATA/0.jpg>

무언가 혀를 감는 듯한 목소리에 느끼함을 함껏 뭉쳐서 감정을 실어 노래한다.
밴드소개를 하자면 열혈 두 청년 으로 이뤄졌다.
(보컬 및 퍼커션 JY권정열, 보컬&기타 CJ윤철종)
요즘 아이돌 가수들처럼 바이브레이션을 많이 쓰지 않고. 쭈욱 뻗는 듯한 느낌과 마지막음을
쭈욱 끌어주어 무언가 자꾸 아쉬움에 따라가게 된다라고 할까?

꽥꽥 지르는 시원함은 아니고,
휘황찬란한 꺽기나 바이브가 동원되지 않다.
테크니션하진 않다.
그래도 10cm 는 자신들만의 개성을 가졌다.
버스 안에서 찍은 이 영상은 무언가 완성도가 높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주위 사람들의 목소리까지 겹쳐져 진정한 버스킹(?) 이다.
버스에서 했으니깐! (농담 따먹기임)

근데 솔직히 가사 잘 안들린다.
뭐라 그러는지 제대로 다 못 듣는다.
나만 그런거 아닐껄?
그래서 가사도 밑에 써 넣어 본다.

그대들이여 오늘밤은 외로워 보자.
그리고 어둠이 무서워 보자.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 10cm

(가사)
오늘밤은 혼자있기가 무서워요
창문을 여니 바람소리가 드세요

사람들은 나를 보살펴주질 않아
잠들때까지 날 떠나지 말아줘요

꾸물거리는 저기 벌레를 잡아줘요
잡은 휴지는 꾹꾹 구겨 창문밖에 던져버려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변하지 않아
그냥 오늘 밤만 내게 안겨서
불러주는 자장 노래 들을래

오늘밤은 혼자 잠들기 무서워요
저 작은방에 무언가 있는 것 같죠

잠깐만요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냐
잠 들때까지 집에 가지 말아줘요

혹시 모르니 저기 대문을 잠궈줘요
들어올때는 불을 끄고 방문을 반쯤 열어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변하지 않아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길래

혹시나 내가 못된 생각 널 갖기위해
시커먼 마음 의심이 된다면 저 의자에 나를 묶어도 좋아

창밖을 봐요 비가와요 지금 집에 가긴 틀렸어요
버스도 끊기고 여기까진 택시도 안와요

오늘밤은 혼자있기가 무서워요
잠들때까지 머릿결을 만져줘요

믿어줘요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냐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겨서 불러주는 자장 노래 들을래
제발 오늘 밤만 가지말아요.



Posted by  MaGaTon(lkiri4@gmail.com)
twitter  @lkiri






Posted by 샤콘느와 트랙백 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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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Nick.Yoon 2010.04.29 12:56 신고

    십센치는 진정 짱 이에요 그쵸
    아메아메아메아메 아메리카노

  2. addr | edit/del | reply nike free 2013.04.21 06:27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

  3. addr | edit/del | reply tienda adidas 2013.04.23 23:13

    형제는 하늘이 내려주신 벗이다.

  4. addr | edit/del | reply lisseur ghd pas cher 2013.04.26 06:30

    능력을 키울 수 있을